
[PEDIEN] 광주시 초월도서관이 오는 9월 12일, '서울 건축 여행'의 저자 김예슬 작가를 초청해 특별한 강연을 마련한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서울 건축에 숨겨진 시간, 사람 이야기'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특히 초월도서관 독서동아리 '미명'이 선정한 주제 도서와 연계하여 기획된 점이 주목된다. 이를 통해 작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작품의 깊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열릴 예정이다.
'서울 건축 여행', '대전 건축 여행' 등의 저서를 집필한 김예슬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서울의 주요 건축물에 깃든 시대적 배경과 그 공간 속에서 살아 숨 쉬었던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다.
이는 시민들이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도시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건축물에 담긴 역사와 스토리를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 참여 신청은 오는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초월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초월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시민들에게 책 속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에서 새로운 영감과 풍요로운 문화적 경험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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