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볼링팀, 제41회 대통령기 전국 볼링대회 준우승 쾌거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제41회 대통령기 전국 볼링대회’에서 2인조와 마스터즈 종목 모두 준우승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동탄 빅볼볼링경기장에서 대한볼링협회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영선 감독이 이끄는 광주시청 볼링팀은 선수 6명이 출전하여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박동혁 선수와 이익규 선수는 2인조 경기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 이들의 끈끈한 팀워크는 경기의 흐름을 장악하며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익규 선수의 활약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개인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겨루는 마스터즈 종목에서도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2위를 차지, 또 하나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개인 기량과 꾸준한 훈련의 결실을 보여주는 결과였다.

광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이 보여준 뛰어난 집중력과 단결력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며 광주시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선수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성과는 광주시 볼링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