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주민들의 신체활동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자율적인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부터 ‘하반기 생애주기별 신체활동 정규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발표된 지역사회 건강조사 등 지역 맞춤형 지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조사 결과 양평군은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비만율과 체중조절 시도율 등에서 구조적 건강 위험 요소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군 보건소는 연령대별 신체 특성에 맞춘 두 가지 정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세 이상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는 ‘근력아카데미’는 중등도 신체활동 강화를 통해 근력 향상과 비만 예방을 도모한다. 또한 65세 이상 75세 미만 어르신을 위한 ‘튼튼히어로’는 실내운동과 걷기 생활화를 바탕으로 기초 체력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자 모집은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9월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 모두가 일상 속 꾸준한 신체활동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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