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요가, 전통디저트 푸드테라피 등 10개 프로그램 운영 -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시민들의 소통과 치유를 위한 참여형 학습모임 '의정부 시민살롱'의 학습자 모집에 나선다. 오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명상, 요가, 전통 디저트 푸드테라피 등 총 1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민살롱'은 기존의 일방적인 지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강사와 학습자가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하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민참여형 학습 모델을 지향한다. 학습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과정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시민살롱에서는 특히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데 집중한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끈다. △숨과 쉼, 마음을 쉬게 하는 단전 호흡 명상 △나만의 작은 열대어 생태정원 △마음을 빚는 힐링 시간, 전통 디저트 푸드테라피 △색과 모양을 기록하는 마음돌봄 드로잉 △도형으로 알아보는 내 마음 'Draw Grow' △탄성밴드로 시작하는 내 몸 돌봄 프로젝트 △색과 선으로 써 내려가는 나만의 이야기 △토퍼와 풍선에 담은 우리들의 이야기 △요가, 몸을 다시 읽는 시간 △향기와 소리로 나를 돌보다 등 총 10개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모든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힐링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시민살롱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서로의 삶과 경험을 나누며 소통하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유익한 학습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살롱은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과 따뜻한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시민주도학습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