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군면장학회, 미래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생 장학금 수여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개군면장학회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15명에게 총 1천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업 증진을 지원했다.

지난 19일 개군면사무소에서 열린 ‘2026년 개군면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에는 임병희 장학회장을 비롯한 위원, 장학생 및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군면에 거주하는 대학 신입생과 성적 우수 재학생들이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개군면은 2004년부터 2011년까지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비를 꾸준히 적립해왔다. 이 기금을 바탕으로 2012년 개군면장학회를 설립,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사업을 지속해왔다.

현재까지 총 394명의 대학생에게 3억 8천800만원이라는 누적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장학회의 따뜻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병희 장학회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모든 학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늘 받은 장학금이 꿈을 향한 힘찬 발걸음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개군면장학회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