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공인중개사 200여명 대상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실시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가 지역 내 공인중개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나섰다.

지난 20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2024년 실무 또는 연수교육을 이수한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실제 부동산 중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거래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효과적인 예방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중개 업무와 직결되는 복잡한 법령과 세제 관련 최신 정보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현장 대응 능력을 키웠다.

이번 연수교육은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과 관련 제도에 대한 공인중개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과천시는 이번 교육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한층 끌어올려,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부동산 거래에서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감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거래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중개 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