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 진접역서 간접흡연 예방·금연 실천 홍보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19일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진접역사에서 금연구역 안내 및 간접흡연 피해 예방 홍보 배너 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캠페인을 펼쳤다.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는 시민들의 생활 공간이자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곳이다. 이에 보건소는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금연 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올해 3월 오남역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진접역, 별내별가람역, 별내역 8호선 등 관내 주요 역사를 순회하며 매월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시민들이 금연지원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적극 안내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역사를 직접 찾아가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금연지원서비스를 안내함으로써 금연 실천의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활동 취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금연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보건소는 오는 9월 별내별가람역, 10월 별내역 8호선에서도 금연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금연 실천율을 높이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