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신장1동, 위기가구 생활 안정을 위한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속 추진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한 '든든케어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든든케어 통합돌봄'은 신규 맞춤형급여 수급자나 돌봄 연계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신장1동만의 특화된 사업이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6가구를 선정해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진행한다.

최근 활동에서는 돌봄이 필요한 고령의 독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6가구를 방문하여 건강과 안부를 면밀히 살폈다. 현재 제공되는 복지서비스가 대상자의 실제 생활 여건과 욕구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됐다.

가정 방문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선다. 대상자와의 상담을 통해 일상생활의 어려움, 건강 상태, 돌봄 공백 등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추가로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한다. 특히 고령과 독거로 인해 건강 악화 및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의 생활 전반을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신장1동은 이러한 상담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고령의 독거 어르신들은 작은 어려움도 큰 위기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