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AI 활용 교육으로 사회복지 실무자 역량 강화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사회복지 실무자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복지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사회복지 현장의 디지털 대응 능력을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김근태 비영리마케팅연구소 복지꿀팁 대표가 강사로 나서, AI 활용 기초 이해부터 실무 문서 작성, 효율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그리고 AI 활용 시 유의사항까지 실질적인 내용을 다뤘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복지관 측은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직원들의 AI 활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이를 통해 복지 서비스의 전문성과 업무 처리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직원들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변화하는 사회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 역시 "이번 교육이 사회복지 실무자들이 AI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양주시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해 민간 위탁한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적인 교육과 연수를 통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