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설공사업단체 연합회, 남양주시복지재단에 후원금 전달 (남양주시 제공)



[PEDIEN] 경기도 지역 시설공사업 관련 6개 단체로 구성된 경기도 시설공사업단체 연합회가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연합회가 추진한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후원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경숙 전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이 연합회와 복지재단 간의 가교 역할을 하며 이번 나눔이 성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전달식에는 경기도 시설공사업단체 연합회 관계자들과 이경숙 전 위원장, 이정호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연합회는 한국소방시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등 도내 주요 시설공사업 단체들의 연합체로, 회원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산업 발전과 제도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김종길 경기도 시설공사업단체 연합회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은 연합회의 중요한 사회적 가치"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숙 전 위원장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을 연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나눔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기탁해 주신 경기도 시설공사업단체 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복지재단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후원금 모금 및 배분, 복지 사업 추진 등 시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