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일자리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김해시는 2012년 지역 일자리 공시제 시행 이후 경남 지역에서 가장 많은 10번째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2022년부터는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지역 일자리 평가 제도로, 각 지자체의 일자리 대책 추진 실적과 지역 고용 거버넌스, 자체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김해시의 5년 연속 수상은 지역 특성에 맞는 다각적인 일자리 정책 추진과 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노사민정 간 지역 고용 거버넌스 구축 및 협업 강화 △미래 전략 산업 육성 △지역 현안에 대응한 맞춤형 일자리 시책 추진 △고용 취약계층 고용 서비스 강화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실행해왔다.
특히 고용노동부, 경남도와 손잡고 추진한 '자동차부품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과 '청년도전 지원사업', '경남형 조선업 재도약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협력 사업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시장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이 5년 연속 일자리대상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해시의 이번 수상은 지역 경제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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