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전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연수를 실시하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행정 혁신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최근 공직 사회 전반에 확산되는 '1인 1AI' 흐름에 발맞춰 AI를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개인 비서이자 자율 성장을 돕는 개인 교사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복잡한 교육 데이터를 요약하거나 공문서 및 기획서 초안을 작성하고 일정을 정리하는 등 실질적인 행정 업무 활용법이 소개됐다. 또한, 디지털 교육 트렌드를 학습하고 교육 정책을 분석하는 등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배움 도구로서의 AI 활용법도 함께 다뤄졌다.
이와 더불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 제공을 위해 AI 윤리, 개인정보 보호, 공공기관 보안 규정 등에 대한 교육도 필수적으로 진행됐다. 이는 AI 기술 도입에 따른 잠재적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고 책임감 있는 활용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혁신적 도구"라며 "직원들이 AI를 적극 활용하여 행정 업무 부담을 덜고 교육 지원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서부교육지원청은 부서별 우수 활용 사례 공모 등을 통해 조직 전체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스마트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를 행정 효율화와 교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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