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양군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사)대한한돈협회 청양군지부와 산마을양계장 정규만 대표가 충청남도지사 표창과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일 충청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이들의 헌신적인 나눔 활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한돈협회 청양군지부는 지난 2015년부터 10년간 한돈 약 1만374kg과 성금 36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 2500만원 상당의 물품과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왔다.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어려운 시기에도 명절과 연말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 실천의 귀감이 되었다.
산마을양계장 정규만 대표 역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1750만원의 성금을 꾸준히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정 대표는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성실함으로 지역 주민들과 관계 기관으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김홍열 청양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군에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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