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 양육자 힐링 프로그램 ‘마음 쉼표, 부모’ 운영 (청양군 제공)



[PEDIEN]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는 지난 19일, 지역 내 영유아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마음 쉼표, 부모'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가죽공예 원데이 클래스 형태로, 육아와 일상에 지친 부모들에게 잠시나마 자신을 돌아보고 활력을 되찾을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참여자들이 직접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과정에 있었다. 가죽을 만지고, 바느질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동안, 참가자들은 반복되는 육아의 무게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만끽했다. 이러한 체험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참가자들에게 높은 성취감을 안겨주었다.

청양분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참가자들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하며 건강한 양육을 위한 동력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양군 내 영유아 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어, 경제적 부담 없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효종 분소장은 “많은 양육자들이 육아에 집중하느라 자신을 돌볼 여유를 갖지 못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육아의 짐을 내려놓고, 자신을 위한 즐거움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는 앞으로도 부모 교육,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 놀이 체험 및 장난감 대여 등 다채로운 육아 지원 서비스를 통해 지역 양육자들의 행복한 육아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