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과 ‘반부패 청렴도 향상 실무회의’ 추진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주택관리공단과 손잡고 반부패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무회의를 열었다. 지난 19일 LH 본사에서 열린 회의에는 각 기관의 청렴 업무 담당자 14명이 참석해 2026년도 반부패 추진계획과 핵심 과제 이행 현황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기관별로 올해 추진할 반부패 정책과 1·2분기 핵심 과제에 대한 추진 배경 및 주요 실적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실적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지표 설정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하며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특히, 정량화하기 어려운 청렴 업무의 성과를 관리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기관들은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효과적인 성과 관리 모델을 모색했다. 또한, 청렴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공유하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각 기관에서 청렴도 향상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공유된 우수 사례와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한 만큼, 각 기관의 노력이 청렴도 향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2026년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해 현재 추진 중인 반부패·청렴 시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지역 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