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역 주력 산업의 업황 부진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충주시가 선제적으로 일자리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주력 산업 회복 지원과 더불어 로컬 창업 지원, 서비스·문화·관광 등 비제조업 분야 일자리 확대에 주력하며 일자리 기반을 다변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15~64세 고용률, 취업자 수, 상용근로자 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가 전년 대비 모두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청년 및 여성 고용률의 큰 폭 상승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격 높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인식 충주시 경제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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