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에 위치한 ㈜오그래 농업회사법인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씨리얼 2,000개를 8월 19일 기탁했다.
2015년 설립된 오그래 농업회사법인은 지역 기업으로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힘쓰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장종현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나눔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이번 씨리얼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전화식 성주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오그래 농업회사법인과 장종현 대표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수는 기탁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성주군은 이번에 기탁받은 씨리얼을 읍·면 취약계층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나눔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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