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시원한 행복나눔’ 활동 펼쳐 (무안군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에서 폭염에 취약한 주민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시원한 행복나눔’ 활동이 본격화됐다.

지난 16일 무안군자원봉사센터는 HD현대삼호 기직장협의회, 원테크 등 협력기관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일로전통시장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일로전통시장 일대를 돌며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쿨토시와 부채, 모자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며 여름철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무안군의 적극적인 행정을 보여준다.

김산 무안군수는 “기후위기로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대한 군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발언이다.

무안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