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도로 교통 안전 확보 ‘총력’ (장성군 제공)



[PEDIEN] 장성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6곳에서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동화면 구림리와 장성읍 장안삼거리 두 곳에 회전교차로를 신설하여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와 사고 예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동화면 회전교차로는 이미 준공되었으며, 장안삼거리 공사 역시 현재 추진 단계에 있다.

또한 장성읍 오거리, 황룡면 월평리 등 기존 회전교차로 두 곳에서는 안전시설물 정비와 화물차 턱 교체 등 시설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이다. 서삼면 용흥사거리 교차로는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재포장과 안전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

삼서~삼계 구간 인도에는 적색 아스콘 포장을 실시하여 보행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높인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도로교통공단의 자문을 받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3월부터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는 12월 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공사를 통해 교통 사각지대와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공사 기간 중 다소 통행에 불편이 따르겠지만, 군민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환경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장성군 도로의 전반적인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