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고성군이 11월까지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정보 격차 해소에 적극 나선다. 교육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별도의 이동 없이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배울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마을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읍·면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등 주민들이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이다. 8명 이상 교육생을 모집하고 장소를 마련한 마을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기본 조작법, 키오스크 이용법, 생성형 AI 활용법 등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된다. 군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주민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 격차를 줄여나갈 방침이다.
고성군은 매년 정보화 교육을 통해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찾아가는 디지털배움터'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 없는 고성군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이나 단체는 고성군 행정과 정보관리담당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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