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군민들의 독서 선택의 폭을 넓히고 깊이 있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규 도서 2,769권을 확충하고 고전 읽기 코너를 새롭게 마련했다.
지난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신규 도서 입고 및 배가 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책둠벙도서관의 총 장서 수는 2만 3,199권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확충된 도서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다양한 이용자의 수요를 고려해 문학, 인문, 사회, 과학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른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새롭게 구비된 도서를 바로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 장서 확충과 함께 마련된 '고전 읽기 코너'는 주목할 만하다. 이 코너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시대를 초월해 꾸준히 읽히는 문학 작품들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책둠벙도서관은 이 공간을 통해 군민들이 고전문학을 접하고 작품 속 다양한 삶과 사상을 탐구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신규 도서 확충과 고전 읽기 코너 마련으로 군민들이 더욱 다양한 책을 만나고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장서 확충과 특색 있는 독서 공간 조성을 통해 군민들의 일상 속 독서와 인문학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책둠벙도서관은 지역의 독서문화 거점으로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들이 책을 통해 배우고 생각하며 소통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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