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하는 '2026 공주 국가유산 야행'의 주요 프로그램인 '147 야시장: 공주 프리마켓'에 참여할 판매자 25팀을 모집한다.
이번 프리마켓은 반죽동 당간지주 공원 입구 일원에서 열리며, 100년 전 북적이던 공주 근대 시장의 정취와 활기를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학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하여 공주시 소상공인 및 사업자들이 기념품, 공예품 등 자신들의 아이디어와 정성이 담긴 상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8월 26일 오후 6시까지이다. 참여를 원하는 판매자는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8월 28일까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판매자는 국가유산 야행 기간 동안 마련된 프리마켓 부스에서 상품을 직접 판매하고 전시할 수 있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판로를 확대하고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학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정철수 이사장은 “147 야시장은 100년 전 공주 근대 시장의 활기를 되살리는 특별한 즐길 거리”라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멋진 상품을 소개하는 기회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프리마켓을 통해 공주의 고유한 문화예술과 지역 상권이 상생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판매자와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 국가유산 야행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중학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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