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쌍백면, 주민자치회 3분기 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가 2026년 3분기 회의를 열고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19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과 면 관계자 등 29명이 참석해 다양한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의 핵심은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계획과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방안이었다. 특히 여성친화도시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성평등 문화 확산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또한, 공석이었던 환경시설 분과위원장을 재선출하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일정과 다가오는 추석을 대비한 환경정화 활동 계획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는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이다.

최금석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개진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에 추진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상준 쌍백면장 또한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는 주민 주도의 지역 발전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