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 확정을 앞두고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합천군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중장기 복지계획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서 실시된 지역 주민 복지욕구 조사 결과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를 바탕으로 도출된 핵심 추진 목표와 세부 사업 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에 참석한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중점을 두고 수립 중"이라며, "이번 회의에서 나온 실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최종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의견과 수정·보완 사항을 반영하여 최종 계획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 대표협의체 심의와 군의회 보고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30일까지 경상남도에 최종 계획안을 제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