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약사회가 지역 내 위기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한다. 이번 후원 물품은 유산균과 종합밴드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1388청소년지원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15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창원·마산·진해 지역 396개 약국과 720명의 약사로 구성된 창원특례시약사회는 지난 2010년부터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의약품을 후원해왔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행보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창원·마산·진해 지역 42개 단체, 1만 92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민간 자발 참여 조직이다.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하게 보호·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정기적인 물품 후원과 청소년 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진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든든한 지원을 보내주시는 창원특례시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여 위기 청소년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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