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해남군이 오는 8월 31일 오후 7시, 해남군민광장에서 '시원함에 흠뻑 젖다 별빛 아래 해남걷기'를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걸으며 건강하게 소통하고 군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해남군민광장에서 출발해 읍 시가지를 거쳐 해남천 금강아파트 반환점까지 약 3km의 코스를 걷게 된다. 이 코스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걷는 동안 즐거움을 더한다.
반환점에서는 참여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경품권을 배부하여 행사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특히 완주 후에는 해남군민광장에서 펼쳐지는 음악분수와 DJ 공연, 시원한 물줄기가 어우러진 'DJ 흠뻑쇼'가 참가자들을 기다린다.
이와 더불어 최고령상, 최연소상, 가족상 등 이색 시상식과 푸짐한 경품 추첨도 진행될 계획이다.
해남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10명 이상 단체는 8월 25일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함께 걷는 한 걸음 한 걸음이 건강한 해남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여름밤의 시원한 추억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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