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화활동 (경산시 제공)



[PEDIEN] 경북 경산시 하양읍 새마을지도자하양읍부녀회가 조산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매주 화요일, 이른 아침 7시에 시작되는 정화 활동에는 10여 명의 회원들이 빠짐없이 참여한다. 이들은 조산천 하양롯데아파트 후문 둔치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꼼꼼히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하양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이른 새벽,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조산천 곳곳을 살피며 환경정화에 나서는 모습은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 속 봉사의 의미와 공동체의 따뜻함을 보여주는 귀감이 된다.

신창순 새마을지도자하양읍부녀회장은 “조산천은 주민들의 소중한 생활공간이기에 회원들과 함께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매주 정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작은 실천이 지역을 변화시킨다는 새마을정신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채은주 하양읍장은 “매주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봉사와 지역사랑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하양을 만드는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하양읍 또한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하양읍부녀회는 조산천 정화 활동 외에도 어르신종합복지관 급식봉사, 버스정류장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하양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