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조안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지역 내 어르신들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을 목표로 추진한 '다같이 놀자 조안 한바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사업은 조안면 내 13개 리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다.
주민자치센터 강사가 진행한 훌라댄스와 댄스피트니스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에코백 꾸미기 체험은 어르신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만들며 이웃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오랜만에 몸을 움직이며 이웃들과 함께 웃을 수 있어 좋았다"고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탁은희 조안면장은 "'다같이 놀자 조안 한바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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