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우리동네 함께 만들어요”…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단과 도로환경정비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13일, 다산1동 자원봉사단과 함께 다산초·중학교 일원에서 대대적인 도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도로입양 사업'의 일환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다산1동 자원봉사단은 지난 5월부터 이 구간을 맡아 꾸준히 쓰레기 수거와 제초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날은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과 관계자들이 자원봉사단과 함께 현장을 돌며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봉사단은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보행로 주변 환경을 꼼꼼히 정비했다. 이들의 노력으로 주민들은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정귀영 다산1동 자원봉사단장은 “우리가 맡은 구역을 직접 가꾸면서 동네에 대한 애착과 책임감이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깨끗한 지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문길모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을 위해 힘써주신 자원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