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는 행복걸음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이 하나은행 수지성복지점의 후원을 받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의 학습 지원에 나선다.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최근 하나은행 수지성복지점으로부터 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 결손 예방을 위해 지정된 특별기금이다.

복지관은 이 후원금을 활용해 수지구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 6가구를 선정, 가구당 50만원씩 총 3개월간 방문 학습지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하나은행 수지성복지점 지점장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학습을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전호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관장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베풀어주신 하나은행 수지성복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이번 하나은행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