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가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위원회는 지난 13일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성남시 사회복지사협회 및 사회복지협의회 임원진 11명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윤혜선 위원장을 포함한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속 의원 8명과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성남시 사회복지 현장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 및 권익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또한 복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발전시키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오갔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의견이 성남시 복지 정책과 의정 활동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사회복지 현장과 의회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쓰기로 했다.
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야말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 및 종사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성남시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남시 복지 정책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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