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의회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천군의회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박노찬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 7명과 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기관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 구축이 포함되었다. 이는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양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해양생물보존연구동 건립과 기관 임직원의 지역 내 정착을 돕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 방안도 집중적으로 다루어졌다.
자원관 연계 관광객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역시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박노찬 서천군의회 의장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서천군의 핵심 해양수산 인프라이자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중요한 파트너로 강조했다. 그는 블루카본실증연구센터와 해양생물보존연구동 완공 시점에 맞춰 유입될 연구 인력과 가족들이 서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기관 발전의 밑거름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서천군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해양생물자원 연구·보존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천군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지역 발전과 기관의 성장을 동시에 도모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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