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이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8월 3일, 성주창의문화센터 평생교육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사업 참여자 3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구지사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최근 급증하는 폭염에 대비한 안전 수칙과 산업안전보건법 안내, 그리고 실제 재해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성주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더욱 실질적인 내용을 담았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 요령을 실습 위주로 교육하며,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웠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하반기 일자리사업을 앞두고 실시된 이번 안전보건교육이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