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소면 하반기 주민참여교실 운영 일상에 스며드는 ‘하반기 행복 울림 하모니카 교실’ 운영 -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농소면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 주민자치 하모니카 교실'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3일 농소면 커뮤니티센터에서 첫 수업이 진행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하반기 강좌 개설은 상반기 교실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상반기 종강 이전부터 기존 수강생들의 연장 요청이 쇄도했으며, 모집 마감으로 참여하지 못한 지역 주민들의 추가 개설 문의도 이어졌다.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들이 하반기 교실 운영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 되었다.

하모니카 교실은 휴대가 간편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악기인 하모니카를 통해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을 돕고,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첫 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기본 호흡법과 음계 배열을 익히며 악기 연주의 즐거운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규성 농소면 부면장은 “상반기에 보여주신 주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하반기에도 연이어 개강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모니카의 아름다운 선율처럼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민 맞춤형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이며 주민 중심의 사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