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 군북면 지역에서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영양간편식 꾸러미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군북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가 민간협력으로 힘을 모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의 주요 대상은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40세대다. 지난 4일, 협약 단체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발걸음을 했다.
이들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삼계탕, 미역국 등으로 구성된 영양간편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대상 가구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태섭 군북면장은 이번 사업에 동참한 안심파수꾼 협약 단체들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복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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