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촌관광 발전과 상생방안 논의 - (영양군 제공)



[PEDIEN] 영양군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8월 5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활성화를 목표로 한 대표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마을 위원장 및 사무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각 마을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당면한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마을 운영 현황 공유와 더불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과 농촌관광시설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에 필수적인 의무 조건 안내와 더불어, 시설 안전 관리 및 개선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도시민 유치를 위한 효과적인 홍보 전략과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영양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휴양마을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시기별 시설 점검과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영양군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농촌의 고유한 매력을 도시민에게 알리는 중요한 창구이자, 지역 공동체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중앙부처의 관심이 다소 줄어드는 추세 속에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영양군만의 독창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