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초전면이 군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8월 4일, 초전면 복지회관에서는 이진탁 초전면체육회장과 곽상동 초전면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체육회 임원, 기관·사회단체장, 마을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는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전반적인 준비 계획을 공유하고 추진 의지를 결집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대회 운영 계획, 경기 운영 방식, 개회식 행사 구성 등 세부적인 준비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발대식 준비 계획과 추진 일정을 확정하고,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기관·사회단체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 방안도 공유되었다. 이를 통해 면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진정한 화합의 축제를 만들고자 하는 열망을 다졌다. 이진탁 초전면체육회장은 “주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체육회와 기관·사회단체, 마을대표들이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면민이 참여해 함께 웃고 즐기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상동 초전면장은 “고향인 초전면에 부임 후 처음으로 준비하는 군민 체육대회인 만큼 남다른 책임감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초전면의 단단한 조직력과 면민들의 뜨거운 열정,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보며 반드시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끝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아 모두가 하나 되는 최고의 체육대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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