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흥덕면에 위치한 고창흥덕농협 임직원들이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농촌 간 상생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고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확산하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44명의 임직원이 본점과 지점, 하나로마트 등을 운영하는 고창흥덕농협은 무주군과 2023년부터 인연을 맺어왔다.
기탁식에는 백영종 고창흥덕농협 조합장을 포함한 관계자 3명과 소수은 농협은행 무주군지부장, 김성곤 구천동농협 조합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해까지 총 1천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무주군에 전달한 바 있다.
백영종 조합장은 “구천동농협과의 좋은 인연이 이렇게 상호 기부로 이어지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행복에 이바지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창흥덕농협은 이번 기부를 통해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는 농협이 단순한 금융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