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청소년 대상 성교육의 전문성과 교육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성교육전문강사를 대상으로 공동교안 전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공개모집과 심사, 면접 및 강의 시연을 거쳐 선발된 신규 강사들이 센터의 교육 철학과 공동교안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기존 성교육전문강사들이 공동 개발한 대상별 성교육 교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철학과 교수법, 교안 구성, 교구 활용, 강의 시연 및 피드백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강사 간 교육 수준을 균일하게 유지하고 경남지역 청소년들에게 표준화된 성교육을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센터는 올해 신규 성교육전문강사를 공개 모집하여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갖춘 인력을 선발했다. 이번 공동교안 전수교육은 신규 강사들이 공동교안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지막 단계로, 교육의 질적 향상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이 마무리되면 센터의 성교육전문강사진은 기존 5명에서 8명으로 확대된다. 증가하는 학교 및 지역사회 교육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며, 경남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성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신규 강사 위촉 이후에도 정기적인 역량 강화 교육과 강의 모니터링, 공동교안 보완 및 교수법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성교육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을 꾸준히 높여나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성교육은 강사의 전문성과 교육의 일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강사진이 8명으로 확대되면 보다 많은 학교와 기관에 안정적으로 성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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