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평내·호평축구협회가 지역 최초의 여성축구회 '평내호평WFC'를 공식 출범시켰다. 지난 1일 약대울체육공원에서 열린 창단식은 지역 여성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출발을 알렸다.
창단식에는 호평동체육회장, 지역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여성축구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김재수 평내·호평축구협회장의 창단 선언으로 문을 연 행사는 내빈 축사와 함께 여성축구회의 안전한 활동과 발전을 기원하는 무사기원제로 이어졌다.
평내호평WFC의 창단은 지역 여성들에게 축구를 통해 건강을 다지고, 동호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여성 축구 저변 확대는 물론, 남양주시 체육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김재수 협회장은 "여성축구회 창단은 지역 축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향한 뜻깊은 출발"이라며 "회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순영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 역시 "지역의 첫 여성축구회가 창단되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호평·평내의 축구 활동 저변 확대를 위해 협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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