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브랜드 '한마음서울' 대표 캐릭터 '하나·마음·우리'가 국내 최대 규모의 캐릭터 축제인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우수 캐릭터를 선정하는 자리로, '하나·마음·우리'는 정부·지자체 부문에서 최종 대상 수상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하나·마음·우리'는 단순한 지역 상징을 넘어 자원봉사의 가치와 과정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토끼 '하나'는 자원봉사의 시작을, 리트리버 '마음'은 사람 간의 공감을, 블루곰 '우리'는 함께 만드는 공동체를 상징한다. "하나의 행동이 마음을 움직이고 마음이 모여 우리가 된다"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자원봉사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한다.
이들 캐릭터는 지역 특산물이나 상징물을 모티브로 하는 일반적인 공공 캐릭터와 달리, 자원봉사의 '가치'와 '연결'에 초점을 맞춰 차별성을 확보했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상징인 조끼를 활용해 다양한 모습으로 변형 가능하도록 디자인해 시민들과의 친근감도 높였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애니메이션, 숏폼 콘텐츠,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하나·마음·우리'를 활용하며 자원봉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최종 수상 결과는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 결과를 합산해 결정된다. 현재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국민 투표가 진행 중이며, 센터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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