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드림스타트, 게임중독예방 교육 실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시 남동구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게임 과몰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과 게임에 대한 아동들의 과의존 현상이 증가하는 사회적 배경 속에서 마련되었다.

교육은 아동들이 게임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동시에, 과도한 이용이 가져올 수 있는 위험성을 인지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아동 스스로 게임 이용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강사님이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제시해 주셨다. 특히 하루에 1분씩 게임 시간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라는 조언이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게임에 과도하게 노출될 위험이 있는 아동들에게 게임 과몰입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신체·건강, 인지·언어, 가족 지원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이러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