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해랑길 103코스에 코스모스 향기 더한다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양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기 위해 서해랑길 103코스 인화리 구간 쉼터에 코스모스 씨앗을 추가로 파종했다.

지난 28일 이른 아침부터 협의체 위원 16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쉼터의 빈 공간을 중심으로 씨앗을 뿌렸다. 이는 가을철이면 화사한 코스모스가 만발하는 쉼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서해랑길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 정취를 선사하기 위함이다.

서해랑길 103코스는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로, 가을철 코스모스 군락은 이곳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협의체는 이러한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규숙 위원장은 "파종한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꽃을 피워 주민들에게 볼거리와 쉼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쉼터를 더 아름답게 조성하기 위해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계절의 아름다움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코스모스 추가 파종은 양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