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여성단체협의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생태탐험 프로그램 개최 (안성시 제공)



[PEDIEN]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가 학교 밖 청소년과 장애 청소년의 사회적 통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7월 28일,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에서는 ‘2026년 경기도 성평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지원을 받은 ‘우리는 같은 친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성평등 의식을 함양하는 동시에,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안성맞춤랜드 곳곳의 생태 과제를 해결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여성단체 회원들과 한 조를 이룬 이들은 △꽃다발 만들기, △나무 피리로 거품 내기, △팔각정 단체 사진 촬영, △메타세쿼이아 길 배경 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지회는 이번 생태탐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참여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평등 의식 확산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