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오는 10월 10일 다산중앙공원에서 열리는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에 참여할 판매자를 8월 1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깊은 독서와 저술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독립출판물과 동네책방을 중심으로 한 지역 책 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북페어는 출판 창작자와 지역 서점에게는 독자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들에게는 개성 넘치는 독립 출판물과 다채로운 문화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독립출판 창작자, 작가, 출판사, 독립서점, 동네책방 등이다. 선정된 셀러는 도서와 자체 제작한 굿즈를 자유롭게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다.
행사는 10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셀러 부스는 오후 1시부터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초 개별 전자우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다산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북페어가 시민들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 새로운 문화를 발견하는 풍성한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과 책,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지는 남양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