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보건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우리동네 활력충전소' 노쇠예방사업의 일환인 라인댄스 근력강화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지난 5월 7일부터 7월 30일까지 총 13주간 주 1회씩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포함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라인댄스를 추고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며 자연스럽게 신체 활동량을 늘렸다. 이를 통해 하체 근력을 강화하고 균형 감각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어르신들은 "즐겁게 운동할 수 있어 좋았다"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건강관리 실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다채로운 노쇠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동네 활력충전소' 사업은 근력운동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