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청 2층에 자리한 갤러리 ‘꿈’이 8월 한 달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인다.
갤러리 ‘꿈’은 구청 내 유휴 공간을 문화예술 전시장으로 탈바꿈시킨 곳으로, 두 개의 전시관에서 신진 예술가와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무료로 공개한다.
8월 3일부터 14일까지는 ‘가는 길’이라는 제목의 개인전이 열린다. 이 전시를 통해 관람객은 삶의 여정 속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담은 그림을 마주하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어서 8월 18일부터 28일까지는 ‘2026년 고양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이 개최된다. 고양시 평생교육과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7개 기관 학습자들이 직접 쓴 시와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배움의 기쁨과 삶의 이야기가 담긴 감동적인 작품들은 시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갤러리 ‘꿈’이 지역 예술가에게는 창작의 장이, 시민에게는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는 쉼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갤러리 ‘꿈’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개최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예술가는 덕양구 산업위생과 문화체육팀에 문의해 대관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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