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화정2동이 지난 7월 31일 화정중앙공원에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복지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복지 신청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에서는 주민들의 제보와 현장 상담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날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도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살피는 데 집중했다.
덕양구보건소 감염병예방팀은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말라리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감염병 예방 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힘썼다.
화정2동 맞춤형복지팀은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심층적인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통합 돌봄 사업을 홍보하고 복지 인식 개선 캠페인을 함께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박순영 화정2동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이상기후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보건소, 복지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의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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