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시민들의 삶의 질과 사회 전반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기 위한 ‘2026년 고양시 사회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13명을 오는 8월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는 조사관리자 2명과 조사원 11명이 포함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조사 업무 수행이 가능한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8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일산동구청 자치행정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1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조사요원들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되는 본격적인 사회조사에 투입된다. 이번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1,59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가구 방문 면접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하여 다각적인 정보를 수집할 계획이다.

이 사회조사를 통해 수집된 결과는 시민들의 생활 실태와 의식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활용된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사용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생활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해 지역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가 된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조사에 참여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