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심사 (시흥시 제공)



[PEDIEN] 경기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조 9454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예결특위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임시회 기간 동안 해당 안건들을 면밀히 검토한다. 지난 1차 본회의에서 김수연, 이옥비, 송지혜, 장인호, 정미라 의원이 예결특위 위원으로 선임되었으며, 김수연 의원이 위원장으로, 장인호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시흥시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안은 총 1조 9454억원으로, 제1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992억원이 증액된 규모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집중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김수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시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예결특위는 오는 8월 5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심사 결과를 보고할 계획이다.